이용당하는 기분 (교보_1_2023)

업무 재개가 3월이고 개학은 3월이지만 사실 2월 준비 기간이 준비되지 않으면 올해는 망할 수도 있다.

2월초에 내년에 제가 1년차 매니저가 되기로 결정했는데,

신입생 등록 정보 수신 및 검토, 수업 배치 결정, 신입생 교재 배포,

담임 숙제가 끝나고 자리가 배정되었으며 담임 선생님과 만날 시간이 있습니다.

수업 첫 주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어제 매니저 작업실에 갔다가

오늘은 전 신입생 매니저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무언가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타지에서 생활하는 1년 동안 저도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새 학년도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새 학기입니다, Cele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