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이성과 본능 사이의 갈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성적으로 그들은 도덕과 윤리의 지배를 받기를 원합니다.
본능은 육체의 요구를 거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자신을 위해 설정한 목표를 순식간에 산산조각 낼 수 있는 것은 본능의 강렬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본능의 힘은 이를 통제하는 훈련으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할 수 있고, 어느 정도 합리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요컨대, 인간은 이성의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로마서를 통해 이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은 스스로 우주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빛의 속도로 1년 동안 이동한 거리를 광년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우주를 여행하고 세대를 거쳐 다른 세계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순식간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
이 몸을 “영체” 또는 “부활한 몸”이라고 합니다.
그 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눈앞의 모습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두루 다니시며 제자들을 만나시고…
먹으면서 수다를 떨자. . .
500여 명 앞에서 ‘다시 오라’고 약속하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대신하여 죄와 저주와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가 천국으로 텔레포트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기독교인”이라고 불립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과 연합되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영적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거듭났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은 예수와 연합하여 하나이기 때문이라…
물질계가 무너지는 날 영계로의 즉각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천사들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순식간에 하나님께로 날아갔습니다.
분향하고 즉시 하나님의 응답을 사람들 앞에 가져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넘치게 하셨습니다.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많은 시도 끝에 어떻게든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성소의 중심에 좌정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불가능이 가능해집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이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하고 그 가르침을 받아 담대히 세상을 살아갈 때…
많은 기적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를 행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러는거야?
성육신하신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일을 하십니다.
무슨 목적을 위해
육신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온전케 합니다.
물질적인 시간에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에게 자신을 바친다면…
이것은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신을 믿을 수 없고,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오만함과 불손함…
내 마음 깊은 곳에 감겨 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안에서는 이성과 본능이 날마다 싸우고 있다.
영의 요구와 육체의 요구는 전쟁 중입니다.
육신이 왕으로 다스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성령의 요구를 무시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적인 생각을 충만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에게 결실을 맺었습니다.
성경에 집중하고 말씀을 따라 육신의 시간을 사는 데 열정적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과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성령께서 우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성경을 읽을 때 기도하는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먼저 깨닫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찬양의 노래를 부릅니다.